[Food&Dining]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초경량 페트를 사용한 아이시스를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 제공
국내 첫 재생 원료 100% 사용 칠성사이다 500㎖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대한민국 최초로 재생 MR-PET 플라스틱 원료 100%를 활용한 칠성사이다 500㎖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환경부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본격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기획했다.
광고 로드중
무라벨 제품·초경량 페트·투명 맥주 페트병, 모두 최초
롯데칠성음료는 2020년 1월 국내 생수 브랜드 최초로 페트병 몸체에 라벨을 없앤 무라벨 제품 ‘아이시스8.0 ECO’를 선보였다. 아이시스 고유의 브랜드를 라벨 대신 용기에 표현해 페트병 재활용 효율을 높이고 플라스틱 라벨 사용을 절감하자는 과감한 선택이었다.
크러시 맥주 페트병 제품은 업계 유일의 투명 페트 용기로 유색 페트병 대비 분리배출에 용이한 패키지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기존 풀 라벨에서 리뉴얼한 하프 라벨 방식은 재활용 공정상 물에 뜨는 친환경 수축 라벨을 사용해 환경부로부터 리뉴얼 전인 ‘재활용 우수’ 등급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재활용 최우수’ 등급을 부여받았다.
6개 기관이 ‘투명 페트병 자원순환 업무협약’ 체결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1월 국립공원공단, 우정사업본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알엠과 손잡고 ‘투명 페트병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6개의 민·관이 협력해 국립공원에서 배출되는 투명 페트병의 수거부터 운반, 재생산에 이르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립공원에서 수거된 투명 페트병을 선별·가공해 만든 고품질의 재생 원료가 함유된 ‘재생원료페트 생수’를 생산, 판매하며 물류비를 지원한다.
탄소 저감 활동 박차
광고 로드중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20년부터 실시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통해 전력 절감 시스템인 ‘모터 전력 부하 최적 제어장치(OPC-M)’를 확대 설치했다. 이를 통해 공장 내 소모하는 유효 전력량의 15∼30%를 절감해 연간 약 1600t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고 있다.
RE100 가입
롯데칠성음료는 2021년 국내 식음료업계 최초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글로벌 RE100’에 가입했다. 이에 2040년까지 음료 및 주류 생산 공장, 물류 거점 등에 사용되는 전력량 100%를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를 위해 에너지 진단 및 효율화 실시,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 등 다양한 이행 수단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