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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協-주한獨상의 여성 역량 강화 맞손… 멘토링 등 협력

입력 | 2026-02-25 20:23:00


25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왼쪽)과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대표가 여성 역량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제공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손잡고 여성 멘토링 프로그램 개발 등 여성 리더십 증진에 나선다.

25일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은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 컨벤션홀에서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대표와 여성 역량 강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전국여성대회 등 행사에 적극 협력하고 비즈니스 마케팅 및 홍보 분야에서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허 회장은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여성의 잠재력 개발에 기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정치, 경제, 사회 분야에서도 여성의 실효적 참여 확대를 위한 긴밀한 상호협력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폰 쉔부르크 대표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협약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여성 리더를 지원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며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은 포용적 리더십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의사결정에서 비롯되는 만큼 앞으로도 여성의 경력 개발과 교류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채은 기자 chan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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