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비에라 ‘아리페카’ 단지 260세대에 적용 현지 대표 커스텀 빌더 4곳 협력으로 프리미엄 주택 완성 스마트싱스 연동으로 에너지 관리 효율 극대화 고급 디자인·사용 편의성 인정받으며 B2B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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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에 빌트인 주방 가전 브랜드 ‘데이코(Dacor)’ 제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즈(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맞춤형 주택 건설사가 참여해 조성 중인 단독주택 단지다. 총 260세대 규모로 2027년 완공이 예정돼 있다.
비에라는 ‘스페이스 코스트(Space Coast, 항공우주 산업 밀집 지역)’로 알려진 지역으로, 최근 주거 단지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데이코 가전은 1도어 컬럼형 냉장·냉동고, 풀 컬럼 와인셀러, 식기세척기, 48인치 듀얼 스팀 레인지, 프로 캐노피 월 후드 등 6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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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에는 스톰워시 플러스(StormWash+) 세척 기능과 세척 후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오토 릴리즈 도어(Auto Release Door) 기능이 적용됐다. 48인치 듀얼 스팀 레인지는 스팀 오븐과 컨벡션(열대류) 오븐 구조로 구성돼 다양한 요리를 동시에 조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공급을 포함해 미국 내 주요 건설사를 대상으로 B2B(기업 간 거래) 가전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플로리다 지역의 파크 스퀘어 홈즈(Park Square Homes)와 존스 홈즈(Jones Homes)에도 데이코 가전을 납품할 예정이다.
이상직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북미 시장에서 데이코의 디자인과 기능이 주택 건설사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B2B 중심의 시장 확대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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