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콘서트 이후 방송 섭외 이어져…당분간 노래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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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건모가 6년 만에 재개한 전국 투어를 서울에서 마무리한다.
29일 공연제작사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에 따르면, 김건모는 오는 3월21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5-26 김건모 라이브 투어 모.(MO.)’ 서울 공연을 연다.
지난해 9월 부산을 시작으로 12월31일 인천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이어온 투어의 열기를 서울로 그대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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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는 “그러나 공연이 거듭될수록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이 김건모에게 큰 힘이 됐고, 그는 특유의 입담과 라이브로 다시 무대를 장악하며 ‘가수 김건모’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고 특기했다.
콘서트 이후 방송 섭외 문의 역시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다만 현재로서는 공연 외 별도의 공식 활동 계획은 여전히 확정된 것이 없다고 아이스타미디어는 전했다.
김건모는 “당분간 무대에서 노래로 답하는 것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건모는 지난 2019년 SBS TV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등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다, 사생활로 인한 각종 송사에 휘말리면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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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김건모 서울 공연 티켓은 이날부터 예스24 티켓에서 단독 판매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