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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보이스피싱 범죄 피의자, 수갑 찬 채 도주…경력 100여명 추적

입력 | 2026-01-28 15:46:18

News1DB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한 남성이 경찰 체포 과정에서 수갑을 찬 채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28일 대구 남구 한 주택에서 사기 혐의 등을 받는 피의자 A 씨(40대)가 경찰 체포 과정에서 달아났다.

당시 A 씨는 체포 직후 양손에 수갑이 채워졌으나, 경찰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A 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를 잡기 위해 형사기동대 직원과 일선 형사 등 경력 100여명을 투입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대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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