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은 새벽부터 비·눈 낮에도 영하권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 2026.01.22. [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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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27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4도로 떨어지는 등 매우 춥겠다. 새벽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며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14도에서 0도, 낮최고기온은 영하 4도에서 8도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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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남부서해안과 충남서부·북동부, 충북중·남부, 전북, 전남권서부, 제주도 등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인천·경기남부와 그 밖의 충청권내륙, 전남동부, 경남서부내륙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모레인 오는 28일에는 기온이 다시 하강하면서 한파특보가 강화 및 확대될 가능성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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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4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2도, 광주 3도, 대구 5도, 부산 7도, 제주 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