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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질병관리청이 1세 이상 분석 대상자 68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4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국내 당 섭취 주요 급원식품(영양소를 주로 공급하는 식품) 1위는 사과였다.
11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 본청 간판. 2020.09.11. 청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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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은 주로 돼지고기를 통해 섭취했다. 돼지고기의 섭취량은 8.82g, 섭취 분율 12.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2위는 멥쌀(8.02g·11.2%), 3위는 닭고기(6.99g·9.7%)였다.
지방 섭취 역시 돼지고기가 1위였다. 돼지고기를 통한 지방 섭취량은 1일 6.75g, 섭취 분율은 12.9%로 집계됐다. 이어 소고기(5.20g·9.9%), 콩기름(4.00g·7.6%) 순으로 지방을 섭취했다.
소금을 통한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490.4㎎으로 전체 나트륨 섭취량의 15.6%를 차지해 1위였다. 배추 김치 357.5㎎(11.4%), 간장 325.8㎎(10.4%)로 순으로 조사됐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