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당 쇄신안을 발표한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연다.
당초 오는 8일 당 쇄신안을 발표할 계획이었나, 장 대표가 고심 끝에 하루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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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에서 요구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이나 12·3 계엄 사과 등의 메시지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달 19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충북도당 당원교육’에서 “싸움을 위해 우리가 이제 변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 2일 기자회견에서는 “12·3 비상계엄 당시 본회의장에서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했다”라며 “제게 계속 계엄에 대한 입장을 요구하는 건 다른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