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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합창단 ‘달동네 캐럴’

입력 | 2025-12-25 01:40:00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서울광염교회 어린이합창단이 서울에서 몇 안 되는 달동네인 노원구 상계3동 양지마을에서 캐럴을 부르며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 이 교회는 1992년 설립 이후 매해 성탄절 헌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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