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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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H.O.T.’ 리더 문희준이 예능감을 뽐낸다.
10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사건수첩’에 문희준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아이돌’에서 두 아이의 아버지로 돌아온 문희준에게 MC 데프콘·유인나·김풍은 “잼잼이는 클수록 더 사랑스럽다”라며 그의 딸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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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은 “이 정도면 가업이다”라며 감탄했다. 데프콘은 “부모 유전자를 물려받았기에 당연하다”며 ‘아이돌 잼잼이’를 기대했다. 문희준은 “다행히 ‘춤 실력’은 상속세를 안 낸다. 유전자도 상속세 내면 억울하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데프콘도 “공짜로 상속해 준 거다”라고 맞장구쳐 웃겼다.
이날 방송에선 가출한 ‘고딩맘’이 다른 남자와 불륜이 의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소개된다. 풋풋한 고딩 커플에서 엄마, 아빠가 되어버린 ‘고딩엄빠’의 실화가 재구성돼 공개된다.
두 사람은 사귄 지 100일 만에 아기가 생기자, 결국 학교도 자퇴하고 출산과 육아에 집중해야 했다. 전쟁 같은 현실 육아에 둘은 언성을 높여가며 싸웠고, 냉혹한 말들로 서로 상처를 입혔다.
문희준은 “아기여도 부모님이 싸우면 안다고 한다. 3~4세쯤 돼서 큰 소리에 움찔하게 된다. 그래서 싸우더라도 친절하고 밝게 싸우라고 한다. ‘여보 쫓겨나고 싶어?’도 웃으며 해야 한다”며 웃으며 다툰 기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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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