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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생태교란종 ‘양미역취’ 제거 활동

입력 | 2025-09-23 03:00:00


에어부산과 진에어 임직원 약 30명이 최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생태 교란 식물인 양미역취 제거 활동을 하고 있다. 22일 에어부산 관계자는 “낙동강의 토종 식물 서식지 보호를 위해 두 회사가 힘을 모았다”고 말했다. 



에어부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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