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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예비신부 배우 조혜원과 웨딩 촬영을 앞두고 “20㎏을 빼야 한다”고 했다.
이장우는 오는 23일 오후 방송하는 MBN·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두유노집밥’에서 그룹 가세븐 멤버 뱀뱀 여동생 집을 깜짝 방문해 아침밥을 차려준다.
이장우는 뱀뱀 여동생에게 주걱을 선물하면서 “삼촌이 아침밥 맛있게 차려줄게”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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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세 사람은 이장우가 차린 아침을 먹는다.
그러던 와중 이장우가 여동생에게 “뱀뱀과 얘기하는 줄 알았다”고 말한다. 뱀뱀은 “가족이 다 똑같이 생겼다”며 어머니와 영상통화에 나선다.
한편 이장우와 뱀뱀은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두유노집밥’ 뒷이야기 관련 깜짝 라이브 방송을 했다.
해당 라이브 방송에서 이장우는 “곧 웨딩 촬영을 앞두고 있어서 다이어트 중”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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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는 조혜원과 오는 11월 결혼식을 한다. 두 사람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2019)에서 인연을 맺어 지난 2023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