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서울의 한 시중은행 대출창구의 모습. 2025.7.1. 뉴스1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중견기업 80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하반기 중견기업 투자 전망 조사’에 따르면 중견기업의 37.2%가 ‘하반기 투자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25.0%) 대비 12.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중견기업들이 투자하려는 유형 중에는 ‘국내 설비 투자’가 69.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국내 연구개발(R&D) 투자’(40.3%), ‘해외 투자’(17.4%) 순이었다. 투자 확장 요인으로는 ‘신사업 진출 강화’(29.0%), ‘주력사업 확장’(24.8%), ‘노후 설비 개선·교체’(22.2%), ‘해외 시장 진출 확대’(13.7%), ‘경기 회복 기대감’(7.7%)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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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기자 dam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