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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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브라이언이 300평 대저택에서 망중한을 즐겼다.
지난 9일 브라이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휴가 가고 싶었는데 이제 우리 집이 휴양지가 됐다,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브라이언은 반려견과 함께 선베드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그는 민소매와 반바지를 입고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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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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