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방송인 이동건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3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2.30. jini@newsis.com
광고 로드중
배우 이동건(45)이 미모의 여성과 청담동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28일 스포티비뉴스는 이동건이 최근 미모의 여성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동건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여성의 어깨와 허리에 손을 두르며 연인처럼 자연스럽게 거리를 함께 걸었다.
이와 관련해 이동건 소속사 더블유플러스는 이날 “배우의 사생활이라 구체적인 사실 확인은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광고 로드중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