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소속의 김민선7. 대방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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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은 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자사 골프단 소속 선수가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대방건설에 따르면 대방건설 소속의 김민선7(22)은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했다. 2위는 대방건설 소속의 임진영(22)이 차지했다.
더불어 대방건설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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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관계자는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이 대단했다”며 “크리스에프앤씨 챔피언십에서도 좋은 소식을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