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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제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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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는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공동체 선도 대학’ 목표 아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2012년 이후 50여 차례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경쟁력을 갖췄고 다양한 국책사업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고등교육을 구현하고 있다.
2015년 교육부 주관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대전·충남·세종 지역 유일의 A등급(최우수)을 획득했으며 ‘잘 가르치는 대학’ ACE 사업(2016), 충청권 최초 SW중심대학(2018),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2019),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2021, 미래자동차 분야) 등에 잇따라 선정됐다. 최근에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2023), 반도체 부트캠프 사업 및 2단계 SW중심대학사업(2024)까지 교육부가 인정하는 다양한 사업을 유치했다.
캠퍼스에는 세계 59개국 2333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48개국 201개 대학과 국제 교류 협정을 맺어 교환학생, 어학연수, 유학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4년부터 12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에 선정되며 국제화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2024년에는 ‘우수인증 대학’으로 선정돼 비자 발급 간소화, 외국인 대학원생 선발 자율화 등의 혜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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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jh8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