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여수]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6개 지구 중 가장 큰 ‘율촌’ 친환경 에너지 벨트로 육성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탈탄소, 친환경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율촌 융·복합물류단지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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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고 탈탄소, 친환경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율촌 융·복합물류단지가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66)은 7일 본보와 전화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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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청장은 광양만권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전략산업과 앵커기업을 유치하고 각종 현안을 해결해 광양만권역이 세계 경제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는 첨단해상운송시스템 분야로 공학박사를 취득했고 전남도의원, 전남도립대 총장, 화순군수를 역임하면서 다양한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쌓았다.
구 청장은 “율촌산단은 청정에너지는 물론 이차전지, 수소전지 등 친환경 에너지 벨트로 발전할 것”이라며 “광양만권에 많은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늘리고 주민 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