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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주영훈 아내인 배우 이윤미가 가족과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도쿄”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윤미는 남편 주영훈, 세 딸과 함께 일본 도쿄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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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는 2003년 KBS 2TV 예능물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작은 아씨들’(2004) ‘내 이름은 김삼순’(2005) ‘드림하이’(2011) ‘불굴의 차여사’(2015) ‘스폰서’(2022) 등에 출연했다.
주영훈은 1993년 가수 심신의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녀’를 통해 작곡가로 데뷔했다.
엄정화의 ‘포이즌’, 코요태의 ‘비몽’, 김종국의 ‘사랑스러워’ 등을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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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