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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 ‘투X니들스’ 팝업스토어

입력 | 2025-03-28 03:00:00



27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투X니들스’, ‘투X히스테릭 글래머’ 팝업스토어에서 일본 유명 스타일리스트 와타리 쓰쿠미 씨(오른쪽)가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음 달 9일까지 계속된다.



정서영 기자 ce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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