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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풀린 날씨에 반팔로 산책… 3·1절 연휴내내 비소식

입력 | 2025-02-28 03:00:00



27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13도까지 오른 가운데 서울 청계천 산책로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반팔 차림으로 산책을 하고 있다. 한쪽 손에는 외투가 들려 있다. 기상청은 3·1절 연휴가 시작되는 내달 1일부터 남부 지방에 비가 내려 전국으로 확대되며 연휴 사흘간 지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내달 2일 강원 등 일부 지역에는 오후나 밤부터 눈이 내리겠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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