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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53)이 딸 장윤설(11) 양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윤설 생일 축하해”라고 적고 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윤설 양은 곰돌이 재킷을 입고 뒤돌아 서 있는 모습이다. 윤설 양 앞에 놓인 커다란 케이크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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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53)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뒀다.
고소영은 지난해 3월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서 딸 윤설 양의 외모에 대해 “아빠랑 저랑 딱 반반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들 가족은 서울 청담동 더 펜트하우스에 살고 있다. 전용면적 407.71㎡ 공시가격은 164억원으로 알려졌다.
고소영·장동건 부부는 2022년 한 방송을 통해 서울 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 용산구 한남동에 건물 한 채씩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건물 세 채의 추정 시세는 400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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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