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2조 원이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총 2000억 원 모집에 2조7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3년물 1500억 원 모집에 1조6500억 원, 5년물 500억 원 모집에 42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롯데웰푸드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3년물은 ―7bp, 5년물은 ―6bp에 목표액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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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는 2017년 10월 롯데제과의 제과사업 부문이 분할돼 설립됐다. 2022년 7월 롯데푸드를 흡수합병하며 사업범위가 크게 넓어지게 됐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