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인스타그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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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아내를 둔 전 펜싱 선수 김준호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애도를 표했다.
김준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준호는 국화꽃 사진을 함께 올리며 애도하는 마음을 전했다. 그는 지난 2018년 항공사 승무원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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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지난 29일 중앙재난대책회의에서 오는 4일 자정까지 7일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