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광고 로드중
방송인 장영란이 배우 박보검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1일 소셜미디어에 박보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정말 오랫동안 팬이었다. 물론 지금도 팬이지만”이라고 적었다.
이어 “리포터 시절 좋아하는 스타를 실제로 보고 실망한 적이 어찌나 많았던지, 사실 박보검 씨 만나는 게 무서웠다. 혹시나 실망할까봐”라고 털어놨다.
광고 로드중
박보검은 오는 5일 개봉하는 영화 ‘원더랜드’에서 수지, 탕웨이와 호흡을 맞췄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