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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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혜연이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모성 벌칙을 공감했다.
10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금쪽 상담소’)에서는 4명의 자녀가 있는 다산의 여왕, 가수 김혜연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오은영 박사는 워킹맘 김혜연의 사연을 들으며 워킹맘이 겪는 ‘모성 벌칙’을 언급했다. 모성 벌칙은 워킹맘이 직장 내에서 채용, 업무 할당, 승진의 기회에서 일종의 페널티를 받게 되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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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0세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보는 국민 멘토(담당지도자) 오은영의 전국민 멘탈 케어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