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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일 황금연휴 ‘비’ 예보…“29일 전국으로 확대”

입력 | 2023-05-25 13:28:00

뉴스1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29일)이 포함된 5월 마지막 황금연휴에 비가 올 수 있겠다.

기상청은 25일 예보에서 일요일인 28일 오후 중부지방과 전북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대체공휴일인 29일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먼저 황금연휴 첫날이자 토요일인 27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15~20도, 낮 기온은 23~28도로 전망된다.

일요일인 28일도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부터는 중부지방과 전북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월요일인 29일에는 비가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31일 수요일까지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의 변화에 따라 강수 시점과 구역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예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