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3시8분쯤 광주 광산구 산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일부 소실된 전동킥보드의 모습. (광산소방 제공) 2023.5.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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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3시8분쯤 광주 광산구 산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집주인 A씨가 집안에 구비된 소화기로 화재 발생 8분 만인 이날 오전 3시16분쯤 자체 진화했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5명은 자력대피했다. 또 아파트 벽면 일부가 그을리고 전동킥보드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45만8000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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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