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성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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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첫 대법관인 조재연·박정화 대법관이 7월18일 퇴임하면서 대법원이 후임 제청을 위한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대법원은 4일부터 14일까지 대법관 제청 대상자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천거받은 결과 79명이 대상에 올랐고 그중 37명이 심사에 동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제청대상 후보자 37명은 법관 33명, 변호사 3명, 교수 1명이며 여성도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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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제 서울고법 부장판사(57·22기)를 비롯해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57·22기) △손철우 부산고법 울산재판부 고법판사(52·25기) △신동헌 대전고법 부장판사(54·24기) △신숙희 양형위원회 상임위원(54·25기) △심준보 서울고법 부장판사(56·20기) △엄상필 서울고법 부장판사(54·23기) △오영준 서울고법 부장판사(53·23기) △오재성 전주지법원장(58·21기) △윤강열 서울고법 부장판사(56·23기) △윤경아 춘천지법 수석부장판사(53·26기)도 이름을 올렸다.
이외 윤준 서울고법원장(62·16기) △이균용 서울고법 부장판사(60·16기) △이원범 서울고법 부장판사(57·20기) △이창형 서울고법 부장판사(61·19기) △정계선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53·27기) △정재오 수원고법 판사(53·25기) △정준영 서울고법 부장판사(56·20기) △차문호 서울고법 부장판사(54·23기) △한규현 서울고법 부장판사(58·20기) △함상훈 서울고법 부장판사(55·21기) △홍동기 서울고법 부장판사(55·22기)도 심사에 동의했다.
변호사로는 김동국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51·28기), 문흥수 법무법인 황앤씨 변호사(66·11기), 조한창 법무법인 도울 변호사(57·18기)가, 교수는 권영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52·25기)가 이름을 올렸다.
대법원은 37명에 대한 의견을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받는다. 국민 누구나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심사동의자의 학력, 경력, 재산, 병역, 형사처벌 전력 등은 대법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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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6명과 비당연직 위원 4명으로 구성된다. 당연직은 조재연 선임대법관, 김상환 법원행정처장, 한동훈 법무부장관, 김영훈 대한변호사협회장, 조홍식 한국법학교수회장, 이상경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이다.
비당연직 위원 중 외부 인사로는 최영애 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문진헌 내일신문 대표, 양현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위촉됐고 대법관이 아닌 법관 위원으로는 황성광 의정부지법 부장판사가 임명됐다. 최 전 위원장이 위원장을 맡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