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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첫 솔로 앨범 ‘미(ME)’ 예약 판매량이 130만 장을 기록하며 여성 케이팝 가수 최초로 선주문 밀리언셀러가 됐다. 스마트 앨범인 YG 태그 앨범(LP버전)의 예약 판매 개시 후 이틀 만에 100만 장이 넘은 것이다.
YG 태그 앨범은 네모즈랩과 YG엔터테인먼트가 함께 만드는 YG 전용 스마트 앨범 플랫폼이다.
지수의 ‘미’ YG 태그 앨범(LP 버전)은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이 내장된 지름 4.5㎝의 태그 LP와 지수의 7장의 포토카드 세트 그리고 랜덤 셀피 포토 카드 1장으로 구성됐다. 연동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수록곡을 다국어로 감상할 수 있고, 새로 추가된 무드 플레이어 기능으로 지수의 다양한 이미지를 보면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12개 언어 자막과 한국어 음차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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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수의 ‘미’ YG 태그 앨범은 단독 특전을 제공하는 네모즈샵을 비롯 YG셀렉트, ktown4U, 핫트랙스, 인터파크, 알라딘 등 전국 온오프라인 음반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