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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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는 지속가능한 미래와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마켓’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열린다. 역대 어워드 수상 작가 및 자연 친화적인 방법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는 렉서스 영 파머스를 포함해 총 33개의 브랜드가 참가한다.
행사 기간에는 마켓 외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및 라이프 클래스가 운영된다.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기 위한 ‘그린 체크인’ 이벤트를 실시해 에코백과 텀블러를 지참하고 개인 SNS에 인증하는 고객에게는 디저트와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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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앞으로도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신진 크리에이터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