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 ‘에이시카365 수분 진정 결 토너’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메디 뷰티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에이시카365 수분 진정 결 토너’를 출시했다.
‘에이시카365 수분 진정 결 토너’는 피부 결을 정돈해 주는 ‘PHA 3%’ 성분에 시카를 더해 화장솜으로 인한 자극 없이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로 관리해준다. 화장솜으로 닦아내듯 사용하는 이른바 ‘닦토’ 제품을 사용했을 때보다 피부 속 수분은 1.6배 더 촉촉하게 채워준다.
이번 신제품에는 피부 진정 특화 성분인 ‘CICA BPMTM’이 함유되었다. CICA BPMTM은 베타글루칸, 피토스테롤, 마데카소사이드를 함유한 에스트라의 핵심 진정 성분으로 제품 사용 직후 36%의 진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피부의 pH 밸런스를 맞춰주는 약산성 토너로 매일 사용해도 부담없는 저자극 포뮬러로 구성했다. 4가지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향과 색소를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매일 사용할 수 있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