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육군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2022년 특수전사령관기 특공무술 경연대회’에 참가한 장병들이 품새종목 경연을 펼치고 있다. 육군 제공
14일 육군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2022년 특수전사령관기 특공무술 경연대회’에 참가한 장병들이 품새종목 경연을 펼치고 있다. 육군 제공
대회에는 총 10개 부대에서 201명(여군 13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겨루기, 품새, 격파 등 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14일 육군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2022년 특수전사령관기 특공무술 경연대회’에 참가한 장병들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육군 제공
14일 육군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2022년 특수전사령관기 특공무술 경연대회’에 참가한 장병들이 조립식 기왓장을 격파하고 있다. 육군 제공
격파 종목은 각 부대를 대표하는 5명의 장병이 한 팀을 이뤄 상대 팀보다 많은 조립식 기왓장을 격파하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4일 육군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2022년 특수전사령관기 특공무술 경연대회’에 참가한 여군 장병들이 대결을 펼치고 있다. 육군 제공
14일 육군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2022년 특수전사령관기 특공무술 경연대회’에 참가한 장병들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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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