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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고 ‘다시 역전이다’ [포토]

입력 | 2022-05-24 15:33:00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율곡고와 청원고의 16강전 경기 5회말 1사 3루 청원고 배상윤이 역전타를 치자 더그아웃의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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