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령으로 파손된 아파트 상가 유리 천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뉴스1
1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부산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6시48분쯤 부산진구 부전동 한 아파트 30층 이상 높이에서 1㎏ 무게의 아령이 떨어졌다.
이 사고로 상가 유리 천장과 계단 일부가 부서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아령으로 파손된 계단.(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뉴스1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뉴스1)
아령으로 파손된 아파트 상가 유리 천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뉴스1
아령으로 파손된 계단.(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