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방심위원에 허연회 前부산MBC 사장

입력 | 2022-04-13 03:00:00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허연회 전 부산MBC 사장(65·사진)이 12일 위촉됐다. 지난해 12월 이상휘 방심위원의 사의에 따른 것으로, 임기는 2024년 8월 5일까지다. 1984년 MBC에 입사한 허 방심위원은 스포츠 제작국장, iMBC 사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