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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고소영과 매일 싸워, 장동건만 찾더라”…왜?

입력 | 2022-03-22 15:44:00


배우 이창훈이 과거를 회상한다.

이창훈은 23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삽시다3’에서 1993년 방영된 드라마 ‘엄마의 바다’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이창훈은 “상대 배우였던 고소영과 매일 싸웠다”고 고백한다. 또 당시 고소영이 장동건만 찾았던 일까지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