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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의 새 외국인 타자 크론, 투런포 폭발

입력 | 2022-03-19 03:00:00


SSG의 새 외국인 타자 케빈 크론(오른쪽)이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과의 시범경기에서 4회 무사 1루 때 2점 홈런을 친 뒤 전형도 주루코치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SSG는 키움에 4-3으로 승리를 거뒀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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