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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단신]프로농구 삼성 선수 등 확진… 어제 LG전 연기

입력 | 2022-01-26 03:00:00


프로농구 삼성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와 경기가 연기됐다. KBL은 25일 “삼성 선수 1명, 구단 지원 스태프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잠복기와 방역수칙 등을 고려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2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과 LG의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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