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더노블시티 전용면적 59, 74, 84㎡ 596채 예정… 오금역 가까워 강남-강북 이동 수월 구치소 부지 개발-아파트 재건축 등… 다양한 호재로 지역가치 상승 기대
송파 더노블시티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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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기준 서울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자치구는 송파구였다. 총 면적 33.88km², 행정동 27개에 67만3926명이 거주 중이다. 서울 동남부를 대표하는 지역으로 강남4구에 속하면서도 올림픽공원과 오금공원과 같은 풍부한 녹지와 석촌호수, 탄천 등 수변경관이 인접해 있어 대표적인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송파구의 위상을 한층 드높일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다. 그 면면을 살펴보면 부지 개발부터 재건축, 교육시설 확충까지 다양해 구민뿐 아니라 송파구 입성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의 이목도 집중시키고 있다.
첫 번째는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이다. 송파구 가락동 162 일대에 있던 성동구치소가 2017년 6월 문정동 도시개발구역 내 법조시설단지로 이전되면서 그 부지에 주택 1300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작년 3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가 용도지역 상향과 공공기여 부지 사용 계획을 결정한 ‘옛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통과시키면서 사업은 급물살을 탔다. 현재 송파구는 공공기여 부지에 가락2동주민센터, 50플러스센터, 문화체육시설 등 주민들이 원하는 시설이 세워지도록 구체적인 활용 계획을 서울시와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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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더노블시티 광역 조감도.
다양한 개발 호재의 기대감 속에 리모델링 아파트로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일반분양에 나선 아파트가 3.3m²당 5200만 원으로 책정되면서 송파구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실수요자들은 지역 전반에 형성된 높은 매매가 때문에 섣불리 접근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송파구 입성의 해법은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도 그중 하나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실거주할 주민들이 조합을 만들어 직접 땅을 사고 시공사를 선정해 아파트를 짓는 것으로 조합원이 사업의 주최가 된다. 청약통장과 무관하고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누릴 수 있어 일반분양 아파트의 전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송파의 대표적인 주거단지라 할 수 있는 오금동에서 ‘송파 더노블시티’가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오금동 36-1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5층, 5개 동, 총 596채로 예정된 이 단지는 2∼4인 가구에 최적화된 전용면적 59, 74, 84m²의 중소형특화 평면으로 구성된다. 각 가구는 혁신적인 평면 기술을 도입해 같은 평형대 공간 대비 탁월한 개방감과 여유로움을 선사하며 낭비되는 곳 없는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공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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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타워를 비롯한 잠실의 롯데타운을 손쉽게 누릴 수 있으며 홈플러스와 가락시장, 서울아산병원, 송파소방서 등도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오금중·고가 있고 도보로 통학 가능한 거리에 오금초와 세륜중이 있다. 송파도서관과 어린이문화회관 등 자녀들의 학습 능률을 높여주는 다양한 교육시설도 가깝다.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누리기에도 좋은 요건을 갖췄다. 6만6000여 평의 오금공원이 단지 바로 옆에 있으며 송파를 대표하는 올림픽공원도 걸어서 갈 수 있다. 또 석촌호수와 탄천, 성내천도 가까워 수변경관이 선사하는 쾌적함을 누릴 수 있다.
주택홍보관은 송파구 백제고분로 232 남양빌딩 1층에 있다.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더욱 빠르고 자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