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효연 “소녀시대 멤버들에 서운했던 적 있다”
입력
|
2021-12-21 05:34:00
광고 로드중
소녀시대 효연이 입담을 뽐낸다.
효연은 21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나를 불러줘’에 출연한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효연은 “14년간 함께 일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라면서 “그만큼 돈독한 사이”라고 말한다. 서로의 속마음에 대해 알 수 있었던 특별했던 일화를 공개한다고.
광고 로드중
특히 효연은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서운했던 적이 있었다”고 고백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서울=뉴시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2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3
[단독]“국문과로 입학해 공대 졸업”…졸업전공 선택제 첫 실험
4
페루에 K2전차-K808장갑차 195대 수출 합의
5
통일교 겨냥 7일만에 ‘해산’ 또 꺼낸 李 “재산은 정부에 귀속되나”
1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2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3
마이크 끈 의장, 몰려나온 국힘… 마지막 정기국회도 ‘난장판’
4
추미애 “내란재판부 위헌 아닌데 민주당 너무 쫄아”
5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지금 뜨는 뉴스
‘일본판 CIA’ 첫단계 국가정보국 이르면 내년 7월 출범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가계 빚 10%P 줄여 기업에 돌리면 장기성장률 0.2%P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