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의 고객 맞춤형 건강관리 브랜드 셀렉스가 추석을 맞아 건강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콜라겐으로 구성된 ‘올인원 토털 이너뷰티 선물세트’와 셀렉스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와 셀렉스 면역 프로바이오틱스로 구성된 ‘장 건강 선물세트’ 2종이다.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콜라겐은 최근 리뉴얼을 마쳤다. 한 포만으로 겉과 속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토털 이너뷰티 제품이다. 요거트 맛 분말스틱 형태로 물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콜라겐은 한 포에 콜라겐 1200mg과 밀크세라마이드 600mg, 프랑스산 비오틴 1000μg을 함유하고 있다. 셀렉스 토털 이너뷰티 선물세트는 2개월 분량의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콜라겐 본품으로 구성돼 있다. 단품 정가에서 60% 할인된 3만6000원에 살 수 있다.
셀렉스 장 건강 선물세트는 셀렉스 면역 프로바이오틱스와 셀렉스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로 구성돼 있다.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과 유산균의 먹이(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해 장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구성이다.
매일유업 셀렉스는 국내 단백질 성인 영양식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넘어섰다. 과학에 근거한 고객 맞춤형 평생 건강관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단백질 보충을 위한 셀렉스 코어프로틴, 장 건강과 혈당·콜레스테롤까지 개선하는 셀렉스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 장 건강과 면역기능 관리를 위한 셀렉스 면역 프로바이오틱스 등을 판매한다. 전용 쇼핑몰 셀렉스몰이나 셀렉스 전용 주문번호로 구매할 수 있다.
김상훈 기자 core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