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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가 대전 신세계 아트&사이언스점 1층에서 모바일 쇼룸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내달 30일까지 모바일 쇼룸이 운영되는 대전 신세계 아트&사이언스점은 백화점, 호텔, 체험공간을 갖추고 있는 대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대전 및 중부권역 유통업계의 떠오르는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마세라티의 모바일 쇼룸 운영 기간에는 100년이 넘는 브랜드 역사 최초의 전동화 모델인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 를 비롯해 새롭게 출시된 ‘르반떼’ 부분 변경 모델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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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