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민생현장 방문으로 찾은 춘천중앙시장에서 한 시민이 던진 계란을 맞고 얼굴을 닦고 있다 사진제공 강원도민일보
5일 민생현장 방문차 방문한 춘천중앙시장에서 이낙연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한 시민이 던진 계란을 맞자 수행원들이 이대표룰 보호하고 있다. 사진제공 강원도민일보
이 대표에 달걀을 던진 이는 중도유족지킴이본부 회원으로 알려졌다. 중도지킴이본부는 선사시대 도시 유적인 춘천 중도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한 비정부단체(NGO)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민생현장 방문으로 찾은 춘천중앙시장에서 한 시민이 던진 계란을 맞고 얼굴을 닦고 있다 사진제공 강원도민일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민생현장 방문으로 찾은 춘천중앙시장에서 한 시민이 던진 계란을 맞고 얼굴을 닦고 있다 사진제공 강원도민일보
이 대표는 달걀을 맞은 후에도 시장을 돌며 남은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상인들을 만나 간식 등을 구매한 뒤 서울로 돌아왔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