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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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방식의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홈쇼핑 업계 최대 규모의 새해 경품 이벤트 ‘소프라이즈’를 기획했다. 경품 규모는 기존 새해 마케팅보다 확대했다. 다음 달 14일까지 TV, 티커머스, 모바일 등 롯데홈쇼핑 전 채널에서 운영한다. 누적 구매금액 30만 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황금소 100돈(375g), 순금 골드바(18.75g), 적립금 등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가 시작된 지 한 달도 채 안 돼 매출이 전년 대비 14% 이상 신장했고, 30만 원 이상 구매고객은 22% 이상 증가했다.
계열사 협업을 통한 차별화된 상품과 콘텐츠, 주요 고객을 겨냥한 맞춤형 이색상품도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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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모바일 생방송 전용 채널 ‘몰리브’에서는 롯데제과와 연계해 과자 구독 서비스 ‘월간과자’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매월 선정된 테마에 따라 제품을 큐레이팅해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다. 당일 방송에서는 다양한 구성의 과자박스를 개봉하고 상품 리뷰를 전하는 등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더해 3000건 이상의 구독신청을 받으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완판됐다.
윤지환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유통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최신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하경 기자 whatsu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