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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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탁재훈이 지난달 수입 공개와 더불어 아버지의 회사에 대해 고백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도른자’ 특집으로 꾸며져 탁재훈, 고은아, 이은결, 빅터한이 출연, 이지혜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방송 활동이 뜸한 탁재훈에게 김구라는 “자의에 의한거냐 타의에 의한 거냐”고 물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김구라는 “탁재훈의 아버지가 돈이 많다는 소문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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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전 시멘트에 대해서 모른다”고 손사레를 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