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포토] 김윤제 ‘힘찬 투구’

입력 | 2020-06-17 13:57:00


1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김해고등학교와 서울 배명고등학교의 16강 경기가 열렸다. 배명고 선발투수 김윤제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