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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매장별 ‘갓 구운 빵’ 정보 제공

입력 | 2020-04-06 16:00:00


파리바게뜨는 자체 배달 서비스인 ‘파바 딜리버리’에서 매장별 빵 나오는 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통상적으로 딜리버리 시장에서 치킨, 중식 등은 오더메이드(주문 이후에 제조가 들어가는 형태)로 제공되지만 베이커리는 제품 특성상 제빵사의 제조시간이 정해져 있어 오더메이드 제공이 어려웠다.

이번 ‘갓 구운 빵’ 서비스는 SPC 통합 배달 어플리케이션인 ‘해피오더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해피포인트 멤버십 앱인 ‘해피앱’과 ‘파리바게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추가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파리바게뜨는 배달 시장의 성장과 다양해진 소비자층을 고려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마련했다.  

파바 딜리버리는 당일 구운 빵을 매장 영업 종료 직전, 최대 7000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굿빰박스’도 운영 중이다. 매장에서 무작위로 제품을 구성해 가격 할인을 제공하는 배달 전용 상품인 ‘먹빵박스’와 ‘마감혜택’을 결합한 서비스다. 굿빰박스는 오후 8시부터 10시 사이에 구매 가능하다. △ 1만2000원 상당 제품을 9000원에 제공하는 ‘1~2인용 상품’△1만6000원 상당 제품을 1만2000원에 제공하는 ‘2~3인용 상품’ △2만2000원 상당 제품을 1만5000원에 구매 가능한 ‘패밀리 상품’으로 내놓았다.

또한 전화 주문 서비스와 ‘도보 배달 서비스’도 앞서 도입했다.

SPC그룹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바 딜리버리 서비스를 론칭한 이래 꾸준히 서비스를 발전시켜왔다”며 “언택트 소비 시장이 중요해짐에 따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은 물론 가맹점의 매출 신장에 힘을 더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바 딜리버리는 지난 2018년 9월 출범한 뒤 현재 2800점으로 확대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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