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사( 뉴스1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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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해 29명으로 늘어났다.
2일 포항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남·북구에 사는 20대 여성 2명과 30대 해병대 간부 1명이다.
보건당국은 여성 확진자 2명에 대해 선천지와 연관성이 있는 지에 대해 조사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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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들은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해군 포항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뉴스1)
포항시청사( 뉴스1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