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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함성 사라진 프로배구 코트

입력 | 2020-02-26 03:00:00


25일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배구 한국전력과 삼성화재 경기가 관중 없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날부터 올 시즌 남은 경기를 모두 무관중 경기로 치르기로 했다. 수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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